지금까지 숫자명 투표
투표 결과 TOP5는, 24년도 5월 ‘셀피쉬월드:마이 라벨' 포럼의 연사로 무조건 섭외 도전!
이전까지는 없었던 형태의 포럼으로 ‘일과 삶, 성장과 성공 그리고 실패’까지를 다루는 포럼입니다.

남음
하위권 후보들은 계속해서 변경됩니다! 리스트에 없는 이야기 듣고 싶은 연사들을 댓글로 달아주세요!
이재용
#글로벌비즈니스마에스트로
현재
115
나영석
#여행예능선구자 #PD와스타사이
현재
80
민희진
#마케팅전략천재 #크리에이티브디렉터
현재
76
이영지
#MZ대변인 #본업존잘러
현재
48
지드래곤
#평생스타삶 #화려함뒤의일상
현재
46
이효리
#평생레전드 #환경운동가
현재
45
박재범
#독립레이블개척자 #실험가
현재
41
신사임당
#삶의위기극복방법 #달라진것들
현재
38
송길영
#데이터과학의마법사 #앞으로의일
현재
36
샘알트먼
#3일동안있었던일
현재
36
천세희
#그로우앤베터수장 #창업의민낯
현재
29
홍진경
#멀티테이너 #김치글로벌
현재
28
지올팍
#천재뮤지션 #스타트업대표
현재
26
조승연
#세계문화의해석자 #지식트렌드세터
현재
26
박진영
#대표업적=JYP #전성기는60살
현재
26
장병준
#노코드개척자 #크리에이터이코노미
현재
25
이승건
#어디까지얼마만큼대체갈건지
현재
22
홍준표
#정치계의스타 #논쟁의중심
현재
21
김태용
#EO #글로벌미디어도전
현재
20
정성영
#IT스타트업컨설팅대부 #5남매의아빠
현재
18
곽튜브
#일반인의희망 #뉴미디어아이콘
현재
16
신수정
#일의격 #인사이트유지하는힘
현재
16
이준석
#IT&정치결합 #젊은정치가의삶
현재
16
박재현
#판다랭크MAU100만의힘
현재
15
장영란
#가정과일모두잡은 #웃음전도사
현재
15
이세영
#국내1위AI뤼튼 #지난1년간있었던일
현재
13
신해동
#패스트캠퍼스수장 #인생을바꾸는교육
현재
12
남성필
#AB180의글로벌진출0to1
현재
11
일과 삶, 성장과 성공 그리고 실패까지 다채로운 논의를 하는 참여형 대규모 포럼입니다. 그 첫 번째 주제로 나만의 라벨을 찾아가는 '마이 라벨'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내가 원하는 연사 데리고오고 싶다면
자주 묻는 질문
Q1

셀피쉬클럽(SELFISH CLUB)은 어떤 곳인가요?

이 일을 벌인 셀피쉬클럽은 관짝에 들어가기 직전까지 주도적으로 재밌게 ‘일’하고 싶은 사람들이 모여 일을 벌이는 커뮤니티 입니다.
주도적으로 일하기 위해서는 1)성장 2)뛰어난 동료
이 두 가지가 필수적이라고 생각하고 이 두 가지를 만들고, 성장시키는 프로젝트를 벌입니다.

해당 프로젝트 관련 문의는 public.selfishclub@gmail.com 여기로 부탁드립니다.

Q2

연사 섭외 진짜 하러 가나요?

여러분들이 투표해주신 분들 중 TOP5에 해당하는 분들 을 직접 섭외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만에 하나 섭외가 어려울 시, 다른 차순위 후보분들에게도 컨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Q3

투표는 언제까지인가요?

1차 투표 기간은 23.12.17(일) 까지 입니다. 듣고 싶은 분들 추가로 있는 경우 페이지 맨 아래 댓글로 달아주시면 논의하겠습니다.

Q4

참가 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하단 폼에 정보를 입력하시고 참가신청 버튼을 누르시면 신청 완료됩니다.
에아이오락실 당일 입력해주신 정보의 연락처로 ZOOM + 디스코드 링크가 발송됩니다.

뜨거운 관심에 하루만에 마감되었습니다
중복투표 가능! 투표권 얻기
투표해주신 분들 중 랜덤 추첨을 통해
30분께 내년 셀피쉬월드 초대권을 드립니다.
공유회+개업식선물+셀피쉬클럽 1기 참여기회
지금부터 신청주시는 분들은 개업식 참여는 어렵지만,
셀피쉬클럽 1기 멤버쉽 가입이 무료로 가능하며
멤버 노션등록을 원할시 도와드릴게요!

*접수인원 100명이 넘어 20석 추가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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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인원 100명이 넘어 20석 추가 확보했습니다.
참가비 5000원 입금시 최종신청 완료
참가신청 버튼을 누르면 이용약관 및 개인정보 수집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투표 페이지로 이동 중입니다. 해당페이지에서 나가지 마세요!
오류가 발생했어요. 다시 시도해 주세요
연사님들께
많은 분들이 연사로 모실 것을 요청주셔서,
무단으로 후보님들의 사진을 사용한 점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곧 저희가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행사는 '일의 대한 다채로운 관점과 경험'을 이야기 하는 행사로 혹시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먼저 연락을 주시면 버선발로 만나뵈러 가도록 하겠습니다. 



public.selfishclub@gmail.com

셀피쉬클럽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