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냅-다 도전하는 것을 좋아하는 다니입니다!
매년 다른 일들을 벌이다 보니, 작년에는 24살에 카페 사장님으로 살았고, 지금은 성장 중인 마케터로 열심히 달리는 중이에요.
새로운 걸 배우고 부딪히는 게 재밌어서 저만의 방식으로 늘 업그레이드 중입니다😎
사실 셀피쉬클럽에 합류한 계기도 저에게는 큰 도전이었습니다!
새로운 직업을 고민하던 중 만난 젬마에게 냅-다 “해보고싶습니다!"라는 말로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해 좌충우돌하는 일도 많았지만 크루들 덕분에 매일 배우고 성장하며 즐겁게 달리는 중입니다! 😊
저는 셀피쉬클럽 이기적공유팀에서 아웃바운드팀 리드를 맡고 있어요!
혹시 제가 뿌린 신청 링크를 통해 셀피쉬클럽을 알게 되셨나요? 👀
수십 개의 단톡방에서 있는듯 없는듯 존재감을 뽐내며 활동 중인 다니입니다.
현재 팀 블로그도 열심히 작성 중이고, 앞으로도 더 자주 찾아뵐게요! 💪
도전 성장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