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흐민입니다.
좋아하는 것들을 컨텐츠로 풀어내는 일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IT 기술과 AI를 활용할 수 있는 모든 것들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23년도 10월, 천스체 시즌1을 통해 셀피쉬를 알게된 후,
셀피쉬에서 주관하는 모든 행사에 참여할 정도로 찐팬 생활(?)을 이어 나갔는데요,
25년 1월, 천스체 시즌2의 서포터즈로 합류한 이후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서포터즈 PM으로 역할 범위가 커지면서 자연스레 크루로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천스체 시즌2의 서포터즈 담당 PM으로 합류하여,
다양한 컨텐츠 기획과 파트너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AI활용챌린지의 멘토로 합류하기도 했습니다.
백엔드 개발자로 커리어를 시작했다가 컴퓨터랑 씨름하는 건 제 적성에 맞지 않음을 깨달았습니다.
살아온 세월을 돌아보니 누군가의 성장에 기여하는 일에 많은 보람과 재미를 느낀다는 것을 알게되어,
누군가의 성장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IT 영역의 교육 사업 PM으로 일을 해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나만의 컨텐츠’, ‘내가 만들어 나가는 커뮤니티’에 대한 꿈이 생겨 퇴사를 했고,
지금은 그 꿈을 이뤄나가기 위해 다양한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냅-다 퇴사하고, 하고 싶은 것들을 해나가고 있는 요즘 모든 순간들이 다 챌린지인 것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것들을 컨텐츠로 풀어내고, 기술과 융합하는 것에 관심이 많고,
나아가 비즈니스로 연결 지을 수 있는 포인트를 찾아 내는 것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내가 주체적으로 만든 브랜드로, 납득할만한 가치를 전하며 비즈니스로 연결하고자 합니다.
갑자기 뜬금 없지만 침착맨 아저씨를 좋아합니다.
재미, 성장, 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