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셀피쉬 클럽 인턴 베나입니다!
추후에 창업 예정이어서 부족한 자원(재정, 시간)을 AI로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싶었고, 또 크루들과의 교류를 통해 다양한 것들(일하는 방식, 생각)을 배우고 경험하고 싶었습니다😊
현재 ①‘이기적 공유’ 프로젝트에서 ‘아웃바운드 팀원’, ②‘크루생일츄카츄’ 프로젝트에서 ‘팀원’을 맡고 있습니다.
인천에서 물류업계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물류 관련 도움 필요하신 분들은 편하게 연락주세요-!
최근에는 ‘셀피쉬클럽’에 지원한 게 가장 도전적인 일 같습니다.
관계, 커리어, 재테크입니다.
이제야 인생의 방향키를 ‘나를 위해’ 쥔 것 같습니다. 이 마음가짐을 잊지 않고 2025년을 보내고 싶습니다-!
산책, 핵심/본질, 독서, 템플스테이 등등
소통, 공감, 지금
제 소개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도 도전하고 성장하는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