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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 고민하는 동료들에게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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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창업했던 IT 스타트업을 대차게 말아먹고, 냅다 제주도 게스트하우스와 혼술바를 창업하고 운영하고 있어요. 한번쯤 나만의 공간을 가지고 싶었다, 나도 부업으로 새로운 걸 시도해보고 싶다, 혹은 나도 언젠가 바를 오픈하고싶다! 하시는 분들을 위해 제가 직접 경험한 오프라인 창업의 A to Z를 전부 다 공유할게요!
현) 유사길 대표
현) 셀피쉬클럽 메인PM
현) 그로스 컨설턴트
전) 쿠주소셜호텔 공동대표
전) 플랜위드(여행 커뮤니티 플랫폼) 대표
저도 막연하게 그냥 아지트 겸 와인바를 만들고 싶다라는 꿈만 꿨었는데요. 그러다 냅다 뛰어들게 되었습니다.
바 창업이라고 하면, "바텐더를 구해야 하나?", "인테리어는 어떻게 하지?", "안주는 뭘 준비하지?", "법적 절차는 어떻게 처리하지?" 등 막연한 걱정들로 가득 차게 됩니다. 마치 모든 것이 복잡하고 어려운 퍼즐처럼 느껴지죠.
바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던 평범한 IT업계 PM이 이제는 손님들이 대기하는 바를 운영하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쉽고 간단하게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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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손댔던 창업 아이템들
- IT vs 오프라인
- 왜 혼술바를 택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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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프라인 창업 전 알아야 할 Tip
- 창업 전 준비해야할 것
- 오픈준비할 때 해야하는 것
- 그래서 결과는?
- 실제 운영해보니 알게 된 인사이트들
- 유사길의 향후 계획은?
-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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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업과 부업을 병행하는 게 가능한 건지 망설였는데? 두 가지 일을 성공적으로 병행하는 하니의 이야기를 듣고 나니, 저도 도전할 용기가 생겼습니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있는 팁에 대해 들을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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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 창업은 막연하게 느껴졌는데, 인테리어부터 사업자까지,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전체적인 그림이 그려졌어요. 저도 언젠가나만의 아지트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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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 운영의 모든 비밀을 알고 싶었는데, 정말 자세히 알려주셨어요! 소자본으로도 큰 성과를 낼 수 있는 방법을 하나하나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새로운 정보들을 알게된 것만으로 너무 재밌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