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4년 연말을 맞아, 셀피쉬크루로 함께하게 된 베나입니다-! 앞으로 '평범한 직장인의 셀피쉬클럽 입성후기'를 주제로 저의 솔직한 이야기들을 담아 볼 예정이니 많은 구독 부탁드리겠습니다👀 (자연스런 포스팅을 위해, 글은 1인칭 시점으로 작성되는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2024년 연말을 맞아, 셀피쉬크루로 함께하게 된 베나입니다-! 앞으로 '평범한 직장인의 셀피쉬클럽 입성후기'를 주제로 저의 솔직한 이야기들을 담아 볼 예정이니 많은 구독 부탁드리겠습니다👀 (자연스런 포스팅을 위해, 글은 1인칭 시점으로 작성되는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수도권 중소기업에 재직중인 30대 평범한 직장인.
대학 때 경영을 전공하고, 취업은 연관없는 곳들을 거치다(?)
현재는 수도권에 있는 한 중소기업에서 근무하며
7년째 온갖 잡무를 담당하고 있다.
30대 중반을 맞이하면서,
'내가 앞으로 평생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나는 무슨 일을 하고 싶은가?'등 커리어에 대한 고민은 잔뜩이지만
그렇다고 인정받을만한 경력이나 경험은 딱히 없는 것 같은
그저 고민만 깊은 직장인이랄까..?
내가 직무과 관련없는 마케팅, 그것도 AI 마케팅을 축으로 하는
셀피쉬클럽에 합류하게 된 배경은 지난 6월로 거슬러간다.
중소기업에 다니며 새로운 자극이 부족했던 걸까?
집-회사만 반복했던 생활패턴 탓일까?
아니면 잡무를 소화하며 지쳤던 걸까?
올초부터 무기력감이 시작되더니 그게 꽤 오래갔다.
그 무렵 친구의 추천으로 '셀피쉬월드 In 강남'에 참여하게 되었고,
운명처럼 이 행사에서 많은 걸 느꼈다.
'나는 늘 의욕적이어야해.'
'근데 지금은 왜 무기력한거지?'
'어떤 문제든 빠르게 극복할 수 있어'
'근데 이 건 왜 이렇게 오래가는거야?'
이런 틀에서 판단했기에 '무기력'='문제있는 상황'이 된거지
틀을 깨면 정상도 비정상도 없다는 걸 느끼던 차였다.
그런데 우연히 참가한 이 행사의 주제가
바로 '일의 틀을 깨는 사람들' 이었던거다.
'이럴 수도 있다'고 받아들이고,
지금의 순간을 삶이 나에게 경험해보라고 던져준 새로운 과제로 느끼며, 삶의 틀을 깨는 것-!
'스스로'에 대한 틀을 깨기로 한게 며칠 전인데,
'일'의 틀을 깨는 행사에 참가하다니.
신이 있다면 마치 ‘네 생각이 맞다!’고 지지해주는 것만 같았다.
그렇게 셀피쉬클럽에 고마웠던 기억은,
이 그룹에 대한 선망으로 이어졌고,
기회가 된다면 나 또한 경험해보고 싶다는 희망이 되었다.
하늘은 돕는자를 돕는다고 했던가?
우연한 계기로 기회를 얻어
그렇게 함께하게 된 셀피쉬클럽🤘(감사합니드아..)
그리고 셀피쉬클럽 입성(?) 후
함께한 첫 행사는 바로 워크샵이었다-!
내가 직무과 관련없는 마케팅, 그것도 AI 마케팅을 축으로 하는
셀피쉬클럽에 합류하게 된 배경은 지난 6월로 거슬러간다.
중소기업에 다니며 새로운 자극이 부족했던 걸까?
집-회사만 반복했던 생활패턴 탓일까?
아니면 잡무를 소화하며 지쳤던 걸까?
올초부터 무기력감이 시작되더니 그게 꽤 오래갔다.
그 무렵 친구의 추천으로 '셀피쉬월드 In 강남'에 참여하게 되었고,
운명처럼 이 행사에서 많은 걸 느꼈다.
'나는 늘 의욕적이어야해.'
'근데 지금은 왜 무기력한거지?'
'어떤 문제든 빠르게 극복할 수 있어'
'근데 이 건 왜 이렇게 오래가는거야?'
이런 틀에서 판단했기에 '무기력'='문제있는 상황'이 된거지
틀을 깨면 정상도 비정상도 없다는 걸 느끼던 차였다.
그런데 우연히 참가한 이 행사의 주제가
바로 '일의 틀을 깨는 사람들' 이었던거다.
'이럴 수도 있다'고 받아들이고,
지금의 순간을 삶이 나에게 경험해보라고 던져준 새로운 과제로 느끼며, 삶의 틀을 깨는 것-!
'스스로'에 대한 틀을 깨기로 한게 며칠 전인데,
'일'의 틀을 깨는 행사에 참가하다니.
신이 있다면 마치 ‘네 생각이 맞다!’고 지지해주는 것만 같았다.
그렇게 셀피쉬클럽에 고마웠던 기억은,
이 그룹에 대한 선망으로 이어졌고,
기회가 된다면 나 또한 경험해보고 싶다는 희망이 되었다.
안녕하세요🙋♀️ 2024년 연말을 맞아, 셀피쉬크루로 함께하게 된 베나입니다-! 앞으로 '평범한 직장인의 셀피쉬클럽 입성후기'를 주제로 저의 솔직한 이야기들을 담아 볼 예정이니 많은 구독 부탁드리겠습니다👀 (자연스런 포스팅을 위해, 글은 1인칭 시점으로 작성되는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수도권 중소기업에 재직중인 30대 평범한 직장인.
대학 때 경영을 전공하고, 취업은 연관없는 곳들을 거치다(?)
현재는 수도권에 있는 한 중소기업에서 근무하며
7년째 온갖 잡무를 담당하고 있다.
30대 중반을 맞이하면서,
'내가 앞으로 평생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나는 무슨 일을 하고 싶은가?'등 커리어에 대한 고민은 잔뜩이지만
그렇다고 인정받을만한 경력이나 경험은 딱히 없는 것 같은
그저 고민만 깊은 직장인이랄까..?
내가 직무과 관련없는 마케팅, 그것도 AI 마케팅을 축으로 하는
셀피쉬클럽에 합류하게 된 배경은 지난 6월로 거슬러간다.
중소기업에 다니며 새로운 자극이 부족했던 걸까?
집-회사만 반복했던 생활패턴 탓일까?
아니면 잡무를 소화하며 지쳤던 걸까?
올초부터 무기력감이 시작되더니 그게 꽤 오래갔다.
그 무렵 친구의 추천으로 '셀피쉬월드 In 강남'에 참여하게 되었고,
운명처럼 이 행사에서 많은 걸 느꼈다.
'나는 늘 의욕적이어야해.'
'근데 지금은 왜 무기력한거지?'
'어떤 문제든 빠르게 극복할 수 있어'
'근데 이 건 왜 이렇게 오래가는거야?'
이런 틀에서 판단했기에 '무기력'='문제있는 상황'이 된거지
틀을 깨면 정상도 비정상도 없다는 걸 느끼던 차였다.
그런데 우연히 참가한 이 행사의 주제가
바로 '일의 틀을 깨는 사람들' 이었던거다.
'이럴 수도 있다'고 받아들이고,
지금의 순간을 삶이 나에게 경험해보라고 던져준 새로운 과제로 느끼며, 삶의 틀을 깨는 것-!
'스스로'에 대한 틀을 깨기로 한게 며칠 전인데,
'일'의 틀을 깨는 행사에 참가하다니.
신이 있다면 마치 ‘네 생각이 맞다!’고 지지해주는 것만 같았다.
그렇게 셀피쉬클럽에 고마웠던 기억은,
이 그룹에 대한 선망으로 이어졌고,
기회가 된다면 나 또한 경험해보고 싶다는 희망이 되었다.
하늘은 돕는자를 돕는다고 했던가?
우연한 계기로 기회를 얻어
그렇게 함께하게 된 셀피쉬클럽🤘(감사합니드아..)
그리고 셀피쉬클럽 입성(?) 후
함께한 첫 행사는 바로 워크샵이었다-!
인천에서 열심히 달려 도착한 가평 캠프통포레스트-!!
시설이 넓고 쾌적해서 우선 놀랐다😮
그동안 가평 많이 다녔다 생각했는데, 이런 곳도 있었나(?)
일단 도착했으니 배부터 채우기로-!!
식당에 도착하니 한 상 가득 이렇게 뙇 준비되어 있었다😆
(캠프통에서는 이런 바베큐플래터도 주문 가능)
배가 무지 고팠는데 구워먹을 필요 없이
간편하게 바로 먹을 수 있어서 진심 좋았다👏👏
첫 날은 뭐니뭐니해도 친목도모의 시간이지✨
멀리 제주도에서 온 셀피쉬크루 '이즈'님까지 합류하며
본격적으로 게임타임 S.T.A.R.T-!
이 날의 오락부장은 '그린'님이셨는데,
팀 짜기, 몸으로 말해요, 양세찬 게임 등등
오랜만에 MT간 느낌으로 재밌게 즐겼다🎉🎉
(역시 셀피쉬클럽은 노는 것도 진심임👍👍)
분명 처음엔 다들 낯설었는데..
게임을 하다보니 차오르는 내적친밀감(?)ㅎㅎ
금새 가까워진 느낌이었고,
신기하게도 평소에 친구들이랑 간 여행에서보다
더 많이 웃었던 것 같다!
다음으로 이어진 토크타임👄👄
각자 돌아가며 셀피쉬클럽에 함께하게 된 이야기를 짧게 나누었다ㅎㅎ
그 중에서 인상적이었던 건 클럽마스터 '젬마'의 이야기..!
긴 시간이었지만, 이야기의 진정성이 느껴져서
하나도 지루하지 않았고 몰입해서 들었다.
결론은 '젬마'라는 사람 자체도
'하고 싶은 일을 선택적으로 할 수 있기를' 추구하는 사람으로 느껴졌고,
크루들 또한 그런 삶을 살 수 있도록
'셀피쉬클럽'을 통해 돕고 싶은 마음+책임감을 느
끼는 것 같았다.
'나는 무슨 일을 저렇게 즐겨본 기억이 있나?'
'없다면 내가 즐길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를 고민하게 된 시간이었다.
그렇게 여느 워크샵, 여느 MT와는 다르게
일에 대한 이야기, 꿈에 대한 이야기를 새벽 3시까지 이어갔다고 하는데..
(DAY 2는 다음 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