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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최신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미 한참 뒤처져 있었다

written by.
이즈 Yiz
작성일 :
February 20, 2026

안녕하세요, 셀피쉬클럽 크루 이즈입니다.

최근에 참여한 이기적 워크샵 후기를 공유드리려고 합니다.

다만 단순한 워크샵 리뷰라기보다는,저 스스로의 인식이 완전히 뒤집힌 경험에 가까워서
그 과정을 처음부터 솔직하게 풀어보려 합니다.

"나는 AI를 꽤 잘 쓰고 있다"고 믿었던 사람이,현실을 직면하고, 냅다 뛰어들어서, 세상이 달라진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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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나는 꽤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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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셀피쉬클럽에서 AI 영상 에이전시 팀, AI헌터스로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국내외 클라이언트의 프로젝트를 직접 수주하고 진행하는 수준이었고,

AI 영상 제작에 필요한 다양한 툴들을 다루며 최신 기술을 현업에 적용하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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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클라이언트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뉴욕에 갔었던 셀피쉬클럽 AI Hun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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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는 아니었습니다.

AI로 국내외 클라이언트 프로젝트를 했던 사람이었기에 AI 초보는 아니었습니다.

일반적인 수준보다는 훨씬 앞서 있다고 생각했고,
이 분야에서 나름 선도주자 쪽에 서 있다는 자부심도 분명히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느새 AI는 빠르게 성장했고 또 새로운 시대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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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클로드코드를 인식하고
흥미를 갖고 FOMO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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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제가 존경하는 어느 그로스해커 분이었어요.그 분이 SNS나 슬랙에서 클로드 코드를 조금씩 언급하셨습니다.

처음엔 "그런 게 있구나" 하고 인지만 하는 수준이었어요.

그런데 이 분이 실제 클라이언트에게 클로드 코드로
무언가를 만들어서 공유하는 걸 보면서 흥미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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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이었던 건 그 다음이에요.

이 그로스해커 분이 클로드 코드 워크샵을 열었는데,
‍제가 생각하는 업계의 똑똑한 사람들이 거기에 모여 있었습니다.

그 순간 이미지가 확실하게 잡혔어요.

'클로드 코드는 업계 선도주자들이 이미 쓰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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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O가 밀려왔습니다.

업계에서 가장 빠른 사람들은 이미 쓰고 있는데, 나만 멈춰 있는 거 아닌가.
지금 시작하지 않으면 진짜 뒤처지겠구나.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클로드 코드가 정확히 뭔지는 전혀 모르는 상태였습니다.

위기감은 확실한데 실체는 모르는, 그런 묘한 상황이었어요.

그러던 중 셀피쉬클럽에서 젬마가 클로드 코드 이기적공유회를 진행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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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피쉬클럽 인스타그램 스토리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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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비로소 확신이 들었어요.

'더 미루면 안 된다. 지금 시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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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그래서
이기적 워크샵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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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짐만 하고 끝나면 아무 의미가 없으니까,
냅다 워크샵에 등록했습니다.하나가 아니라 두 개씩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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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코드 몰라도 가능! 클로드코드로 슬랙 봇 만드는 하루 실전 워크샵 (2/15,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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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클로드코드 없어도 가능! 클로드 [프로젝트, 스킬]로 만드는 회사소개서부터 캐러셀까지! (2/1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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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온라인으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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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워크샵에서는 터미널에 클로드 코드를 직접 설치하고,슬랙봇을 만들어보는 실습을 했어요.

터미널을 직접 다루는 건 솔직히 처음이라 긴장됐지만, 따라 해보니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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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피쉬클럽 인스타그램 스토리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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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워크샵에서는 클로드의 '프로젝트'와 '스킬' 기능을 배우고, 회사소개서를 직접 만드는 것까지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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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피쉬클럽 인스타그램 스토리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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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마가 워낙 리드를 잘 해주셔서 흐름을 따라가기 수월했고,
두 번의 워크샵 모두 퀄리티와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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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진짜 충격은 워크샵의 '커리큘럼'이 아니었어요.
‍그 안에서 처음 마주한 개념들과 사람들과의 활용 사례 공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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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샵으로 알게 된 것은

  • 에이전트라는 존재 자체
  • 진짜 자동화가 가능하다는 현실
  • '스킬'이라는 기능의 존재
  • MCP를 활용하면 내가 직접 손대지 않아도 되는 영역이 생긴다는 것.
  • 하나의 요청으로 병렬 작업이 동시에 돌아간다는 것.

이건 제가 알고 있던 AI가 아니었습니다.완전히 다른 차원의 것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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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직접 해보니까
세상이 달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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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샵이 끝나고, 바로 실전에 들어갔습니다.

클로드 코드로 3가지 정도를 직접 만들어봤어요.

  • 제가 마케팅을 맡고 있는 곳의 메일 자동화 시스템
  • 업무를 게임화시킨 페이지
  • 특정 공식이 복잡하게 들어간 구글시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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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를 게임으로 구축한 테스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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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으로 발송된 메일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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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샵 전에는 머릿속에만 있던 것들이었습니다.

"이런 거 있으면 편하겠다"고 생각만 하고 실행에 옮기지 못했던 것들.

이제는 내가 구상한 서비스와 업무 흐름을 직접 만들어낼 수 있게 됐어요.

MCP를 활용하면 제가 어려워하던 영역도 AI가 대신 처리하게 세팅할 수 있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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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도 가장 충격적이었던 건 MCP였습니다.

기존에 알고 있던 ChatGPT 같은 LLM은 기본적으로 '알려주는' 도구였어요.

"이렇게 하면 됩니다" 하고 방법을 제시해주지만, 실행은 제 몫이었죠.

클로드 코드의 에이전트는 근본적으로 달랐습니다.직접 해줍니다.

특히 MCP를 통해 제 크롬 브라우저에서 직접 작업을 수행하는 걸 처음 봤을 때, 말 그대로 충격이었어요.

API 연동 같은 조금 전문적인 영역에서 그동안 시간이 꽤 걸리던 작업들이 있었거든요.

MCP가 그걸 알아서 해결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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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자연스럽게 생긴 패턴이 있어요.

클로드 코드에 요청을 걸어놓고, 그 사이에 책을 읽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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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카페가서 클로드코드 돌려놓고 책 읽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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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반복되는데, 이상할 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아, 이게 진짜 AI가 일하는 방식이구나' 하는 걸 몸으로 체감한 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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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아직 모든 걸 완벽하게 이해한 건 아닙니다.

병렬 구조를 제대로 활용하는 것이라던가,
스킬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구조화를 만드는 부분은 여전히 이해도가 낮은 상태예요.

하지만 이미 시작은 했으니까요.워크샵을 통해 냅다 뛰어든 이상,이제부터는 스스로 알아보고 파고들면서 수준을 끌어올리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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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앞으로
내가 만들고 싶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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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 머릿속에는 하나의 그림이 있습니다.

현재 운영하고 있는 회사를 부서별로 AI 에이전트를 세팅해서 자동화시키는 것.

마케팅팀, 경영팀, 사업기획팀.각 부서마다 AI를 붙여서 업무 효율을 끌어올리고,
실제로 많은 부분이 자동으로 돌아갈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거예요.

실제 유튜브에서 클로드코드를 잘 활용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여러 분야를 자동화 시키고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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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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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가 처음 나왔을 때, 분명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부분이 있었어요.

방법은 알려주지만, 결국 실행은 내가 해야 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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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다릅니다.진짜 AI가 에이전트 모드로 직접 실행해줍니다.

이건 단순히 편리한 기술이 나온 게 아니라,
‍우리의 삶이 근본적으로 달라지는 수준의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하루라도 빨리 자신의 삶에 도입하는 것.

그게 앞으로의 일상을 더 효율적이고 스마트하게 만들어줄 겁니다.

아직 시작하지 않으셨다면,저처럼 냅다 뛰어들어 보시길 권합니다.

진짜, 세상이 달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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