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는 이기적멤버십의 PM이자 이번 AI 블로그 첫수익 챌린지 1조 조장으로 함께 한 릴리입니다.
N년째 ‘블로그 할 거야’만 말만 하는 블로그 무새였던 저는 AI 블로그 첫수익 4주 챌린지로 블로그 무새의 삶을 청산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 크루들은 챌린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3주 전부터 어필리에이트 플랫폼인 '세시간전'과 함께 이 프로젝트를 시작했는데요.
‘이번엔 진짜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호기롭게 시작했지만 의지와 달리 초반 4주는 0원클럽 멤버로 좌절을 맛봤습니다.
다행히 5주차에 첫 성과가 나면서 그간의 시도들이 헛되지 않았다는 걸 알게 되었고 이 글은 그 과정에서 배운 실전 인사이트와 소감을 솔직하게 정리한 기록입니다.
저는 한 번에 큰 수익을 만드는 꿈 같은 이야기는 믿지 않았고 그렇게 할 수도 없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품이 조금 들더라도 ‘한 번 만들어두면 지속적으로 수익이 들어오는 파이프라인’을 만들고 싶었어요.
그러던 중, 어필리에이트 플랫폼인 '세시간전'과 협업할 기회가 생겼고 평소 블로그에 관심이 많았던 저는 이번 기회를 통해 블로그 수익화를 할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그동안은 개인 기록용, 일기 같은 글만 정말 간간히 올리는 편이었고 실제로 수익화 관점에서 블로그를 운영해본 적은 전혀 없었어요.
아무래도 첫 도전이다보니 막막한 마음이 컸지만,
이 실험을 통해 어떤 글이 지속 유입을 만들고 어떤 구조가 제휴상품 구매 전환에 유리한지 직접 검증해보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그 실험은 성공적이었냐구요?
안타깝게도 초반 4주 동안 수익을 전혀 내지 못해 0원클럽 멤버가 되었어요.
제가 왜 0원클럽이 되었는지 솔직하게 말하면 크게 세 가지 이유였어요.
첫째, 유저 플로우를 면밀하게 고려하지 않고 일단 글을 썼습니다.
고객에게 '노출 → 유입 → 클릭 →구매'로 이어지는 흐름을 설계하지 못하니 글을 아무리 꾸준히 써도 구매로 이어질 기회가 적었어요.
둘째, 상위노출을 위한 키워드 전략이 약했습니다.
검색량·문서 수 같은 데이터 검증 없이 키워드를 골랐고, 결과적으로 노출이 낮아 더보기 페이지 깊숙이 묻혀버리는 일이 반복됐어요.
셋째, AI에만 너무 의존했습니다.
GPTs로 콘텐츠 초안을 작성하고 일단 발행했는데, 그러다보니 글 구조부터 CTA까지 세심하게 기획하지 못해 전환이 거의 없었죠.
그 시기 제 글들은 검색 결과 ‘더보기’ 쪽에 머물렀고 네이버 블로그 통계와 세시간전 대시보드상 유입·클릭·전환 모두 저조했습니다.
이 때 가장 크게 배운 건 글을 꾸준히, 많이 쓰는 게 답이 아니라 어떤 글을, 누구에게, 어떤 의도로 쓰는지가 중요하다는 사실이었어요.

험난한 0원클럽 시절을 지나,
드.디.어 저는 0원클럽을 첫 번째로 탈출합니다!
5주차에 한 콘텐츠에서 총 4건의 구매 성과가 발생했거든요. 구체적으로는 12월 4일에 1건, 12월 7일에 3건으로 집계됐고요.
이 모든 데이터는 협업 중인 어필리에이트 플랫폼 '세시간전' 대시보드와 네이버 통계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어떤 글이었냐면, 저는 오사카 여행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오사카 주유패스 최저가 구매 팁(내돈내산)' 같은 간접 경험 글을 기획했어요.
글 안에는 제가 실제로 구매한 과정과 고민, 사용 팁을 담아 신뢰도를 높였고 제휴 링크를 자연스럽게 연결해둔 상태였습니다.


성과를 역으로 분석하니 흥미로운 점이 있었어요.
유입 키워드를 보면 '12월 오사카 주유패스', '주유패스 최저가', '간사이공항 라피트예매' 등으로 들어왔고 특히 한 콘텐츠에서 의도한 상품뿐 아니라 다른 관련 상품들이 함께 판매되기도 했습니다.
제휴 플랫폼 특성상 최초 유입 링크가 연결되어 있으면 방문자가 다른 상품을 구매해도 제 실적으로 잡히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그 덕분에 한 번의 유입으로 다수 구매가 일어날 수 있다는 걸 확인했습니다.
작은 숫자였지만, 제 전략이 데이터와 연결되어 실제 성과로 이어진 경험은 크게 다가왔습니다.
이 성과에서 얻은 인사이트는 두 가지였어요.
하나는 '간접 경험 콘텐츠'도 충분히 성과를 만들 수 있다는 것,
다른 하나는 '한 번의 유입으로 여러 구매가 연결될 수 있다'는 제휴 플랫폼의 특성이었습니다.

이 두 가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저는 앞으로 콘텐츠 기획과 운영을 이렇게 진행하려구요!
1. 키워드 데이터에 기반해 콘텐츠 기획
2. 제휴상품 소싱 전략을 키워드에서 역으로 설계
3. 발행 후 데이터 분석 루틴화
이 구조를 반복하면 시행착오를 줄이고, 앞으로 성과를 더 예측 가능하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처럼 앞으로도 작은 성공들을 모아 ‘지속 가능한 수익 파이프라인’을 만드는 게 목표입니다.
만약 2개월 전의 저처럼 AI로 수익화를 꿈꾸지만 그 시작이 어려운 분이라면 지금 바로 냅-다 도전해보시면 어떨까요?
모든 성취는 생각보다 작은 한 걸음으로부터 시작되더라구요.
2026년 새해에는 그동안 상상만 하던 목표와 도전을 냅-다 실행하시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