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셀피쉬클럽 크루 케이입니다.
2025년 12월, 셀피쉬클럽에서 진행한 ‘AI 블로그 수익화 챌린지’에 참여하며 4주 동안의 실험과 운영 경험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2년전에 딱 한달간(!) 열심히 블로그를 운영했던 경험이 있고, 그 이후로는 완전 손을 놓았었어요. 2년만의 블로그 활동이죠.
공교롭게도 크루 활동도 셀피쉬월드 이후로 거의 2년 만의 복귀였어요.
이번 챌린지에서는 PM 제이를 도와 7조 부조장으로 조모임을 함께 운영하며, 조원들이 끝까지 발행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독려하는 역할도 맡았습니다.
결론적으로 AI는 모든걸 다 해주는 마법같은 존재는 아니지만, 실행의 속도와 결과물의 퀄리티를 높이는 아주 훌륭한 조수라는걸 경험했어요.
챌린지 모집 소식을 들었을 때, 저는 개인적으로 두 가지 감정이 동시에 있었어요.
하나는 “이왕이면 이번엔 제대로 해보고 싶다”는 기대였고, 다른 하나는 “정말 가능할까?”라는 현실적인 걱정이었습니다.
모임은 4주간, 매주 월요일 저녁 8시부터 11시까지(비대면). 목표는 매주 블로그 글 3개 발행.
“월요일부터 퇴근 후 3시간… 나 괜찮을까?”, “일주일 3개를 꾸준히 쓸 수 있을까?” 이런 생각도 있었지만, 가장 큰 질문은 결국 이것이었어요.
“과연 이거로 실제 수익화가 될까?”

이번 챌린지의 목표는 명확했습니다.
내 글을 읽는 사람이 실제로 행동(클릭/구매)하도록 만드는 것.
과거에는 기록형 글쓰기, 소위 말해서 ‘일기장’처럼 쓰던 블로거였는데요, 수익화에서 가장 중요한건 제 글이 누군가의 구매결정에 도움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였어요.
이번 챌린지는 AI(챗지피티)를 이용해 퍼소나 관점(이 글을 읽는 사람의 불편/문제 → 해결 → 선택 기준 → 행동 유도)으로 글을 설계하는 훈련이 핵심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냥 강의를 듣는 것만으로는 결과가 나오지 않죠.
셀피쉬의 챌린지는 ‘강의’ 그 자체가 아니라, ‘내가 직접 실행하는 것’였어요.
발행을 전제로 한 미션, 주간 공유, 피드백, 그리고 개선 반복. 이 루프를 4주 동안 빠르게 돌리는 방식이었습니다.
AI로 뭔가를 한다고 하면 처음에는 다들 이렇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 : 지피티야 글 써줘! (글이 뿅 나타난다)
하지만 실제로 체감한 건 반대에 가까웠어요.
AI는 글을 ‘대신 써주는’ 존재라기보다, 내가 발행할 수 있도록 속도를 올려주는 ‘조수’에 가까웠어요.
제가 활용한 흐름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AI는 성실하고 성격좋은😇 조수”라는걸 배웠고, 매주 3포 발행이라는 목표도 현실적으로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어필리에이트 글은 총 11개 발행했고 (중간중간 다른 글도 발행했어요!)

방문자는 아직도 적지만 드라마틱하게 성장했어요.

어필리에이트 링크 클릭은 적지만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링크를 클릭하고 전환으로 넘어가지 않은 것들이 많아서, 앞으로는 전환되는 글 쓰기에 좀더 집중해보려고 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수익! 정말 귀엽지만 소중한 저의 첫 어필리에이트 수익이예요.
자는동안 들어온 불로소득이라 작아도 정말 의미가 큽니다😊

이번 챌린지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자산은 참여자 간의 공유였어요.
각자 실험한 제목, 도입 방식, CTA, 링크 배치, 실패 사례까지 ‘과정 단위’로 공유되니까, 혼자였다면 몇 달 걸릴 시행착오를 4주 안에 압축해서 겪게 됐어요.
특히 “잘 된 사례만”이 아니라 “안된 사례”도 오픈해서 이야기 하다보니 학습의 속도가 더 빨랐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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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에 PM 제이를 도와 7조 부조장 역할을 맡아 조모임을 함께 이끌었습니다.
‘나도 블로그 초보인데… 부조장으로 활동해도 되나?’라는 생각도 했었는데요,
그래서 “잘하는 사람이 끌고 가는 분위기”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같이 해내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서 더 노력하게 됐어요.
그밖에 셀피쉬크루/조장/저들은 이런 부분들을 특히 신경썼습니다.
숙제라는게 늘 그렇지만, 항상 주 후반에 작성하게 되더라구요. 시간도 부족한데 잘 쓰고싶은 마음 때문에 아예 못쓰는 경우도 발생해서
“완벽하지 않아도 발행해야 개선이 가능하다”를 계속 상기시키고, 글을 쓰시도록 독려했어요.

누가 어느 단계에 있는지 공유되면, 참여자들은 자연스럽게 뒤처지지 않기 위해 움직이게 될거라고 생각해서 진행현황표를 공유드렸어요.

1원이라도, 한 번이라도 “클릭이 발생했다 / 구매가 발생했다”는 경험은 다음 행동을 강하게 밀어줍니다.
그래서 성과의 크기보다 ‘경험의 발생’을 중요하게 다뤘습니다. 챌린지 단톡방에서 참여자분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셔서 큰 힘이 되었어요!

운영을 하며 느낀 건, 수익화는 결국 “개인의 의지”만으로는 오래가기 어렵고, “반복 가능한 구조”가 있어야 지속된다는 점이었습니다.
챌린지가 그 구조를 만들어주는 역할을 했고, 조모임은 그 구조가 실제로 작동하도록 보조하는 장치였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챌린지는 여행 어필리에이트 플랫폼 ‘세시간전’과 함께 진행했는데요,

놀라웠던 점은, 직접 다녀온 여행 경험이 아니더라도(간접 경험, 소개형 콘텐츠) 충분히 수익이 발생했다는 점이에요.
“내가 직접 겪어야만 팔 수 있다”는 고정관념이 조금 깨졌습니다.
챌린지에 참여한 분들 중 약 절반 정도가 수익화 경험을 만들었고, 저 역시 작지만 ‘수익이 발생하는 순간’을 경험했습니다.
하지만 수익 규모보다 중요한 건, 이 과정이 재현 가능하다는 확신이 생겼다는 점이었어요.
이번 AI 블로그 챌린지는 앞으로 삶에서 꾸준히 써먹을 수 있는 정말 귀한 배움과 성장의 시간이었습니다.
아직도 AI 블로그 수익화에 대해 망설이고 있다면, 주저말고 셀피쉬클럽 챌린지로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