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셀피쉬크루 다니입니다 :)
지난 12월 동안 진행했던 셀피쉬클럽 AI 블로그 챌린지에 참여하면서,
어필리에이트를 직접 경험해 본 프로젝트 과정과 후기를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솔직히 챌린지 시작 전까지만 해도
어필리에이트는 파워블로거나
유명 인플루언서처럼 이미 영향력이 있는
분들만 할 수 있는 영역이라고 생각했어요.
조회수가 잘 나오는 콘텐츠를 꾸준히 만들고,
무엇보다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에서
리소스가 많이 필요할 것 같다는 부담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저에게 블로그는 개인적인 기록 용도에 가까웠지,
개인이 ‘무언가를 파는 채널’이라는 생각은 해보지 못했던 것 같아요.
그러던 중 세시간전과 함께하면서,
제가 직접 다녀온 여행 경험들을 콘텐츠로
숙박, 투어 같은 다양한 상품까지
내가 직접 판매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나도 한 번쯤은 직접 해 볼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셀피쉬클럽 AI 블로그 챌린지의 목표는 정말 명확했어요.
내 글을 읽는 사람들이 실제로 구매하도록 만드는 것!
처음부터 글쓰기가 쉬웠던 건 아니었습니다.
이전에는 블로그가나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공간이었다면,
이번 미션은 완전히 다른 관점이 필요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독자들이 공감하고,구매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을까.
유저 관점에서 생각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체감했습니다.
이를 위해 다양한 가설이 필요했고,
이 가설들은 매주 크루들과의 싱크 시간을 통해 공유하며피드백을 주고받았습니다.
각자가 직접 세우고 실행한 가설과 글들을 함께 보며
서로 벤치마킹하고 개선해 나가는 과정이
이번 챌린지에서 가장 유의미한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혼자였다면 가설을 세우고 시도해보기까지
정말 오랜 시간이 걸렸을 텐데,
다른 사람들의 워크플로우를 직접 볼 수 있었다는 점이
이번 챌린지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느꼈습니다.

4주 동안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얻은 성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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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자체보다 더 인상 깊었던 점은,
주차가 지날수록 조회수와 구매 성과가
조금씩 늘어나는 흐름이 눈에 보였다는 점이었어요!
처음에는 반응이 거의 없던 글들도,
배운 내용과 가설을 바탕으로 계속 시도하다 보니
크루를 포함해 챌린지에 참여한 분들이
짧은 시간 안에 의미 있는 구매 성과를 만들어내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챌린지를 통해 가장 크게 느낀 인사이트는,
블로그 글을 개별 콘텐츠로 보는 것이 아니라
유저플로우 관점에서 설계해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효과가 컸던 포인트는
내부 링크 전략이었습니다.
하나의 블로그 글에서 끝나는 구조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다른 글로 이동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정리] 한 번 들어온 유저를 내 블로그 가두리망 안에 넣기
한 번 들어온 사용자가 글 하나만 보고 이탈하지 않도록,
내 블로그 안에서 여러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탐색하도록구조를 만드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실제로 이 구조를 통해중국 eSIM 구매가 약 15건 이상 발생했고,
단일 글이 아니라글과 글이 연결된 구조가 수익을 만든다는 점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어필리에이트 프로젝트에서 AI가 없었다면
지금처럼 다양한 가설을 실험 하고빠르게 개선점을 찾는 건 정말 어려웠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AI는 단순히 글쓰기를 대신해 주는 도구가 아니라,
어필리에이트 구조를 만들고 개선하는 데
핵심적인 전략 설계 도구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특히 저는 GPTs를 직접 만들어 활용하면서,
퍼널 단계별로 글을 구조화하고글 구조 초안 설계와
성과 회고 시 체크 포인트 정리를훨씬 빠르고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셀피쉬클럽 AI 블로그 챌린지는
단기간에 큰 수익을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확인한 점은
내가 직접 경험한 상품이든,
간접 경험을 바탕으로 충분히 설득할 수 있는 상품이든,
구매가 일어나는 구조를 이해하고 설계한다면
블로그는 여전히 강력한 실험 공간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필리에이트 시장은 누구나 1원이라도 직접 수익을 만들어볼 수 있는 시장이라고 느꼈고,
한 번쯤은 도전해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저는AI를 활용해 다양한 방식으로 실험해 보면서,
어필리에이트를 계속 확장해 나가볼 예정입니다 :)
감사합니다.